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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엔 나도 여행작가! KBS아카데미 여행작가단 3기(3/25) KBS방송아카데미가 테마여행신문 TTN과 함께 예비작가, 여행블로거 등을 위한 여행작가단 3기를 공동 기획한다. 여행작가단 1기와 2기는 2014년 단 2회 개설되었으나, 수강생의 2/3를 차지하는 여대생과 2030 직장인 여성의 의견을 반영해 2015년에는 3월 25일 3기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랭키닷컴 기준 여행신문 분야 6위에 선정된 테마여행신문 TTN은 여행미디어이자 전자출판사로써 ‘테마’를 강조한 여행콘텐츠를 통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hemetn) 등의 SNS에서 호응이 높다. 단순히 온라인 연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이드북 ‘원코스’, 에세이 ‘원더풀’ 등의 다양한 전자책 시리즈물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여행신문이나 여행출판사와 차별화된.. 2015. 2. 16.
수료 즉시 객원기자로 활동하는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21기 모집(2/14) 블로그와 책의 차이는 무엇일까? 글과 사진, 창작자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러나, 유효기간이 짧은 블로그와 달리 사후 70년까지 국제적으로 저작권이 인정된다는 점에서 책은 인류가 만들어낸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저작물이다. 여행기자단 수료 후 ‘전 세계의 중국 유학생’을 연재하는 재중 유학생 최현광 특파원, ‘세계 유스호스텔 여행기’를 집필 중인 前 유스호스텔 동우회 배한성 회장의 공통점은 테마여행신문 TTN 칼럼 연재 후 출간을 한다는 것. 작가로 데뷔하는 명예와 인세라는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건 단순한 블로거였다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 테마여행신문 TTN “자신만의 테마와 열정만 있다면 단 하루의 교육만으로도 누구나 연재할 수 있고, 이를 엮어 출간할 수 있습니.. 2015. 1. 25.
여행사, 호텔, 게스트하우스를 위한 언론홍보전문가 7기 모집(1/25) 여행 전문 보도자료 통신사 트래블뉴스와이어 TNW(www.tnewswire.com)가 여행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여행업계 종사자를 위한 언론홍보전문가 7기를 모집한다. 종합지를 대상으로 신문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극히 일부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여행업계는 10인 미만의 소기업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소기업의 특성상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키워드광고나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마케팅에 수익과 인건비의 상당 부분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온라인마케팅은 즉각적으로 유입자는 끌어들일 수 있으나, 자사의 브랜드를 구축하거나, 실제 구매로 전환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브랜드를 중시하는 일류 기업일수록 광고보다는 홍보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기업이 .. 2014. 12. 27.
에어텔뱅크, 1~2월 싱가폴 크루즈 예약시 선실 무료 업그레이드 크루즈 여행객은 2008년 1만명을 돌파한 이래 매년 초고속 성장을 거듭, 2013년에는 무려 7만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이라는 크루즈 여행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가족여행, 자유여행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루즈는 5060를 위한 전유물? 3040 자유여행자에게 더 매력적인 여행!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에어텔뱅크( http://www.airtelbank.co.kr) 크루즈팀 최형순 컨설턴트는 “기존의 크루즈 상품은 국내에서 다소 먼 지중해, 북유럽 등 초고가 상품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선사들이 공격적으로 동남아 지역 단기상품을 출시해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 또한 새로운 고객군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라며 크루즈의 매력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크루즈는 숙.. 201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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