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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N뉴스 클럽같은 게스트하우스? 홍대엔 있다! Sister&Bro 클럽문화 '메카'로 통하는 홍대 일대에는 주택 골목마다 수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자리를 잡으며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게스트하우스는 단연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SIS N BRO(시스앤브로)’.신규 게스트하우스이지만 여러 잡지와 여행책자에 벌써부터 소개되고있으며 소문에 의하자면 TV프로그램 섭외를 위해 여러 PD들도 찾아갔다고 한다. 시스앤브로 게스트하우스는 우선 위치적으로 아주 좋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주변이 주택가라 아주 조용하며 안전함을 느낄 수 있다. SISTER AND BROTHER의 약자인 하우스 명처럼 집에서 형제자매들끼리 지내는 것과 같은 편안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게 이곳의 주인장인 강명진 대표의 설명. 이곳이 정말 게스트하우스.. 2014. 4. 29.
주말 여행작가에 도전하라! TTN 여행기자단 12기 모집 주말마다 국내 여행을 즐기고, 연간 두세번 해외여행을 즐기는 노마드족이 늘어 나면서 어지간한 여행가이드북보다 알찬 여행콘텐츠가 블로그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행가들의 사진과 여행기는 외장하드에 잠들어 있는 것이 현실. 여행작가의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 테마여행신문(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이 지금까지 막연히 책쓰기를 꿈꾸던 예비 여행작가를 위한 강좌를 개설했다. ‘주말 여행작가’란 신조어는 5일간은 본업에 충실하되, 주말은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콘텐츠 창작자(Contents Creator)라고 설명했다. 여행작가학교, 동국대 여행작가, 여행작가아카데미, 여행작가양성과정 등 유사강연이 적지 않으나 TTN 여행기자단은 유일하게 9인 이하의 소수정.. 2014. 4. 28.
TTN뉴스 시아홀리데이로 즐기는 싱가포르 자유여행 대체휴일제가 시행되는 2014년, 거기에 유독 징검다리 연휴가 많은 올해 싱가포르로 자유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길게 휴가를 내지 않더라도 퇴근 후 떠나서 하루 정도 월차를 내서 여행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달콤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더불어 봄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자유여행의 수요가 늘고 있다. 싱가포르는 인천 국제 공항에서 6시간 정도 비행을 하면 도착 할 수 있다. 깨끗하고 안전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말끔한 도시의 모습은 비행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릴 만큼 만족스럽다. 또한 영어가 공용어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의사소통이 자유여행에 묘미를 더한다. 싱가포르는 자유여행이 제맛 !싱가포르가 자유여행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세계.. 201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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